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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부처님오신날 봉축 돌입...국토 최남단에서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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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6 14:37 조회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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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도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에 불이 켜집니다.

국토 최남단 제주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제주시 도령마루에서 펼쳐진 점등식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제주도에서 진행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습니다.

 [제주불교연합회 대회장/ 허운 스님]

“APEC 제주 유치는 현재 민생경제를 타파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APEC 정상회의를 통해서 불교도 한층 거듭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불교계가 APEC 제주유치에 적극 나서준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제주도지사/오영훈]

“봉축탑 점등식의 슬로건 자체가 2025 APEC 제주유치 슬로건을 내걸고 점등식을 개최해 주심에 거듭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시각 제주 서귀포 일호광장에서는 서귀포시연합봉축위원회가 주최하는 봉축 점등식이 봉행됐습니다.

서귀포 중앙로터리에 설치된 봉축탑에 불이 들어오자 참석한 대덕 스님들과 사부대중 모두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서귀포시연합봉축위원회 대회장/ 동해스님]

 “제주도를 불국정토로 승화시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대덕 큰스님, 고귀하신 내빈여러분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불자님들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열린 봉축 점등식에는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각각 참석해 부처님 가르침을 정치 무대에서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제주시 갑 국회의원 /문대림]

“불법을 잘 받아안고 불국정토를 만들어 가는 길에 저의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위성곤]

“오늘 켜는 등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어지는 등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분위기가 국토 최남단 제주에서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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