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음사–대불련, 템플스테이 기반 청년 불교 활성화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4 16:20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관음사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템플스테이를 통한 대학생 청년 포교와 전법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제주 관음사와 대불련은 어제(4일) 관음사 선센터에서 템플스테이를 기반으로 한 청년 불교 활성화와 신행 활동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청년 교육과 신행 활동을 위한 정보와 자원을 교류하고, 관음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대학생 청년층에 연계·홍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불련 소속 동아리와 회원들이 관음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경우 인원에 따라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찰 내 카페 이용 시에도 할인 지원에 나섭니다.
선민지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장
"대학생 불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아름다운 관음사에 오고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을 줄여주고자 MOU를 체결하게 됐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구본사 가운데 처음으로 체결된 사례로, 앞서 제주 금룡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대불련은 올해 제주 관음사를 포함해 교구본사와 사찰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청년들의 템플스테이 체험과 신행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