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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제주 금룡사서 ‘찾아가는 치유의 춤 쉼터 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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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1 10:2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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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룡사에서 오늘(20일) 관객 참여형 한국무용 공연 ‘찾아가는 치유의 춤 쉼터 Ⅱ-Emotions’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 등이 후원하는 2026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손영신 한국무용가가 기획과 연출, 안무를 맡았습니다.

공연은 금룡사 템플관에서 관객 50명 한정으로 진행됐으며, 사찰의 고즈넉한 공간과 춤, 소리를 결합해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호흡하는 이머시브 방식으로 선보였습니다.

무대에는 손영신 안무가를 비롯해 여러 협업 예술가들이 참여해 한국무용과 군무, 소리와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제용스님 / 금룡사 부주지

"사찰은 스님들이 불공하고 염불을 하고 이런 곳이 아니라 모든 문화의 시발점이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가 제일 많이 살아 있는 곳이 사찰이에요."

‘Emotions’를 주제로 일상에서 느끼는 고독과 슬픔, 상처 등 내면의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이를 들여다보며 위로와 치유의 의미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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