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아픔 음악으로 위로…'기억의 노래, 치유의 울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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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30 19:53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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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아픔을 음악으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특별한 명상 음악회가 오늘(30일)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는 오늘 오후 6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3회 4·3 트라우마 치유 명상 음악회 '기억의 노래, 치유의 울림'을 개최했습니다.
김용범 /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 회장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고 , 제주 4·3의 기억이 평화와 공존을 향한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공연은 아티스트 밴드 카멜리아 사운드의 연주와 보컬로 진행됐으며, 모두 3부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제주4·3이 과거에 머무는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제주와 우리를 만들어 온 역사임을 되새기고, 단순한 위로를 넘어 아픔을 치유하며 깊은 공감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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