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법사, 정목스님 법문과 함께 천일기도 회향…합동천도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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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5 15:43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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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읍 한동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동법사가 지난 22일 경내에서 천일기도 회향을 기념하는 합동천도재와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스님과 신도 등이 참석해 천도의례를 통해 영가들의 해탈과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동법사는 지난 1960년 상조당 인명 스님이 창건한 도량으로, 제주 불자들의 삶과 함께해 왔습니다.
2017년 상조당 인명 스님이 입적한 뒤에는 상좌인 정묵스님이 큰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도량을 일구고 전법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동법사 불교대학과 동천음 합창단을 운영하는 등 불교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동법사 주지 정묵스님동법사 주지 정묵스님은 천일기도의 의미와 회향의 뜻을 되새기며, "기도정진은 천일이라는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기도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정묵스님은 이날 법회를 위해 먼 길을 찾아온 스님들과 신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기도 기간 동안 함께해 준 인연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회향법문에서는 정각사 주지이자 유나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정목스님이 법사로 나서 법문을 전했습니다.
법문중인 정각사 주지 정목스님특히 이날 법문은 많은 불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정각사 주지이자 유나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정목스님이 법사로 나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며 제주불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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