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제주종무원..."종단 화합과 포교 역량 강화 기대" 승려,전법사 연수교육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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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08 16:37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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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제주종무원이 제주 종도들과 전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과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내빈 소개에 이어 교육원장 지홍스님의 인사말, 종무원장 법해스님의 환영사,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연수교육은 종단의 흐름을 공유하고 종도 간 화합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최근 선암사에서 열린 승려대회에는 천 명이 넘는 스님들이 참석해 종단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태고종은 태고보우국사의 법맥과 한국불교의 정통성을 이어온 종단"이라며 "뿌리와 근본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종단이 더욱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종무원장 휴완스님은 "종단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종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제주 태고문화센터가 오는 8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비방보다 대안을 제시하는 건전한 비판과 종단을 위한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참석해 축사가 마련됐으며, "스님들과 전법사들은 공동체의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제주도는 첫 삽을 앞둔 제주 태고문화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교문화유산 보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교육에서는 마성스님이 '태고종 법맥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태고종의 역사와 법통, 종단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교무부의 하반기 행사계획 보고가 이어져 향후 종단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마무리됐습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제주종무원은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승려와 전법사들의 수행과 포교 역량을 높이고 종단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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