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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붇다클럽, 제34회 붇다대상 시상식 개최...해조스님, 관우스님, 이영림불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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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6 16:3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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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붇다클럽이 창립 제3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자비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붇다클럽은 오늘(25일) 제주에서 ‘제8회 세계평화의 섬 발전기원 법회 및 붇다클럽 창립 제34주년 기념식과 제34회 붇다대상 시상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교구장 무소 허운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종무원장 휴완 스님 등 불교계 대덕 스님들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 등이 자리했습니다. 

​법요식은 권공 및 정근, 삼귀의례, 찬불가 제창, 반야심경 독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음사 교구장 허운 스님의 법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토사회 구현과 봉사에 앞장선 이들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는 ‘제34회 붇다대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수상자는 총 3개 부문으로  전통문화예술 부문에는 제주에서 사경의 진수를 전하고 있는 조천 고관사 주지 관우스님이 수상했습니다.

사회봉사 부문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비행을 펼치는 BBS제주불교방송의 운영위원이자 구암굴사 주지 해조스님이 수상했습니다.

효행 부문에는 사단법인 자비량문화예술단의 이영림 씨가  봉사활동과 홀어머니를 봉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진 시간에는 신입회원 증서와 배지 전달식을 갖고 붇다클럽의 창립 취지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조건형 총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화합과 단결로 정진하는 불다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와 도민의 안녕을 위해 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태고종 제주종무원장 휴완 스님,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축사와 채승철 역대총회장 협의회장의 발원문 봉독이 진행됐으며 붇다클럽 회원들은 붇다클럽 예찬가를 합창하며 회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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