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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강정정수장은 ‘타마 긴털 깔따구’...발생 원인 ‘정수시설 노후화·전문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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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1:5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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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의 수돗물 깔따구는 작년 일본에서 발견된 타마 긴털 깔따구로 밝혀졌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의 유충 유출사고 원인에 대해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반의 발표에 따르면 강정정수장서 발견된 깔따구는 인천 정수장에서 유출된 붉은 깔따구 유충보다 깨끗한 곳에 사는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발생 원인으로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 마이삭에 따른 강정천 범란 등으로 인근 농경지의 유기물이 취수원 상류로 유입되어 깔따구 유충이 대량으로 번식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비용점감 위주의 정수장 운영으로 정수시설의 노후화와 운영관리 인력의 전문성 부족도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대책으로는 깔따구 서식 방지를 위한 환경 개선과 취수원 시설 등의 관리체계의 개선, 상수도 관리인력 전문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상하수도본부는 올해 1월부터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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