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개원 25주년…“바다 건너지 않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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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2 12:38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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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중증·응급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제주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0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장원영 병원장과 전 직원, 양영수 제주도의원 등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장 기념사에 이어 20년 이상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 외부인사 특별상 시상 등이 진행됐습니다.
장원영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암센터 설립 등 제주 의료 발전을 위한 성과를 강조하며, 10병상 규모의 호스피스와 병원학교처럼 수익이나 평가 지표로 환산하기 어려워도 제주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주에서 시작된 중증·응급치료가 제주에서 끝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병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병원은 2001년 11월 1일 개원한 도내 유일의 국립대병원으로, 교육과 연구, 진료를 비롯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당일항암센터 운영과 준보훈병원 지정, 제주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제주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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