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폐쇄된 장애인시설 사랑의집 임시 운영 6개월 연장…내년 4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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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2 12:37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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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시설폐쇄 이후 잔류 이용자 보호와 전원·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임시 운영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합니다.
제주시는 당초 올해 10월 말까지였던 임시 운영 기간을 내년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집은 지난 8월 1일 시설폐쇄됐지만, 보호자의 전원·자립 반대와 이용자별 특성 등으로 단기간 내 전원이 어려워 12명이 시설에 남아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연장이 폐쇄시설을 재운영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잔류 이용자들의 적합한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전원과 자립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별 전원·자립 계획을 수립하고 보호자와 집중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법적 검토와 이행 상황 점검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또 자립을 희망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자립 지원을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연장을 최종 이행기간으로 삼고, 내년 4월 말까지 이용자별 특성에 맞는 보호·지원 체계를 마련해 전원과 자립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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