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배달음식점·무인카페 위생점검... 위생 사각지대 해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2 12:37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귀포시가 과일 찹쌀떡과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식품판매점 2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3일까지 식품 보관온도 관리가 취약해지기 쉬운 가을철을 맞아 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과일 찹쌀떡과 샌드위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포장 음식점과 커피·음료 자동판매기를 운영하는 무인카페 등으로,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를 우선 선정했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시설 관리, 냉장·냉동 보존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입니다.
특히 무인카페는 자판기 내부 세척과 소독, 일일 점검표 작성·비치,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가격표와 함께 중량 표시 여부도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과일 찹쌀떡 등 조리식품의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해 미생물 오염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분기별로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 50곳을 점검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판매한 무인 식품판매점 2곳을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