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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논란 많던 서귀포 도지사 집무실…‘서귀포 소통마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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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5 17:5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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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이후 여러 논란이 이어졌던 서귀포시 도지사 집무실이 다시 도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옛 서귀포 자치경찰대 사무실을 활용해 온 서귀포 집무실을 도민 전용 회의·소통 공간인 ‘서귀포 소통마루’로 전환해 개방합니다.

그동안 도지사의 서귀포 지역 민원 면담 장소로 주로 쓰이던 이 공간은 앞으로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활용됩니다.

‘서귀포 소통마루’는 39㎡ 규모의 회의 및 응접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15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10월 8일부터 제주도청 홈페이지 내 ‘도민우선 도지사실’ 예약 메뉴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은 사용 희망일 최소 2일 전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운영은 평일 기준 3개 시간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특정 신청인이나 단체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 횟수는 월 2회 이내로 제한됩니다.

사용료는 최초 2시간에 1만 원이며, 시간 초과 시 1시간당 5,000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냉·난방기 사용 시에는 사용료의 30%가 가산됩니다.

단,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행사나 공공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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