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화…7개 상점가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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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5 17:5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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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이도패션거리와 광양시장 등 도내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상권별 여건과 상인조직 역량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 개발과 홍보·판촉, 소비자 참여 행사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도패션거리는 브랜드 개발과 방송 미디어 홍보를 추진하고, 광양시장은 시장 역사 발굴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산지천1 상점가는 점포별 캐릭터를 활용한 지도와 에코백을 제작하며, 졸락코지 상점가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상권 알리기에 나섭니다.
하귀1리 상점가는 마을회와 연계한 행사로 주민 소비를 유도하고, 동홍8번가는 SNS 홍보를 강화해 상권 내 맛집 방문을 유도합니다.
중앙동 문화골목은 로고 디자인과 그림지도 제작, 연합 스탬프투어 등 체계적인 브랜딩과 공동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처럼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정부·지자체 공모사업에 참여해 상권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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