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수천서 실종자 시신 발견…장미란씨 사건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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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4 15:52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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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발견된 실종자 시신은 최근 논란이 된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는 관계가 없는 별도의 실종 사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시신은 지난 12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통신이 무수천 일대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을 토대로 소방당국과 함께 별도 수색을 벌이던 중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장미란 씨 등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담당했던 사건이나, 가족들의 재신고로 다시 수색에 나선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미란 씨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시신도 아닌 별도의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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