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피스텔 주차장 체납차량 집중 단속…번호판 95건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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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4 15:49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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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고질·상습 체납차량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돼 온 오피스텔 주차장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번호판 95건을 영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연동과 노형동 등 지역의 오피스텔 179곳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을 중심으로 체납차량을 추적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단속 결과 번호판 영치 95건, 영치 예고 190건, 관외차량 징수촉탁 46건, 체납액 징수 179건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의 체납액은 1억4755만여 원이며, 현장에서 징수한 체납액은 5천432만 원에 달합니다.
제주시는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 이하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서를 부착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외국인 소유 차량과 부도·폐업 등으로 발생한 불법명의 차량을 집중 추적해 공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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