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부터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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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30 16:43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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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해 다음 달부터 도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민은 5월 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도내 모든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LPG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정부가 사용 제한을 완화하면서 대형 주유소를 포함한 가맹점 어디서나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탐나는전은 사용 범위가 한시적으로 더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매출 30억 원 미만 주유소만 가맹이 가능했지만,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은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도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시적으로 등록된 주유소는 오는 9월 1일 자동 해지됩니다. 제주도는 미가입 주유소의 가맹 신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도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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