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부적절한 댓글은 일괄삭제합니다. 최근 부적절한 댓글이 늘어 당분간 댓글 기능을 차단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제주뉴스

제주도, 5월 연휴 앞두고 관광불법행위 집중 단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30 16:43 조회13회 댓글0건

본문

제주특별자치도가 5월 노동절 연휴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30일 제주국제공항과 주요 숙박시설 등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 와 무등록 여행업 등 관광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전개합니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무자격 관광안내사 고용 및 활동 ▲무등록 여행업 ▲자격증 미패용 ▲불법 유상운송 등입니다.

특히 위챗, 샤오홍슈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무자격 가이드를 모집하거나 불법 여행을 알선하는 ‘지능형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식별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단속 집행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존 합동단속 추진단 중심의 월 1회 점검 방식 대신, 부서별 개별 단속과 유관기관 공조를 연계해 월 5~6회 이상 도내 전역에서 상시 단속이 이뤄지도록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습니다.

무등록 여행업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무자격 안내사 고용 업체는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자가용을 이용한 유상 운송 행위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