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일자리 숫자보다 월급”… 제주형 고용안정 패키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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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30 16:40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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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일자리 숫자보다 임금과 고용의 질을 높이겠다며 ‘제주형 고용안정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고용률 뒤에 낮은 임금과 불안정 노동 구조가 숨어 있다"며 "이제는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성장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가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과 높은 비정규직 비율로 인해 청년들은 낮은 월급 때문에 고향을 떠나고, 중장년층은 불안정한 고용에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 노동자와 계절노동자,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표준계약서 도입과 고용보험 가입 지원 확대, 노동권 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등 사각지대 없는 제주형 고용안전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제주형 생활임금 적용 범위를 관광과 돌봄 산업까지 확대하고, 청년층의 실질 소득을 보전하는 ‘청년 임금보전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업 등 계절 경기 변동이 큰 산업 구조를 고려해 ‘제주형 고용안정기금’을 조성하고, 비수기 고용유지 지원과 직무 전환 훈련을 통해 단기 계약직 중심 구조를 상용직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안정적인 소득이 지역 소비를 늘리고 인재 유출을 막는 가장 강력한 경제 정책이라며, 제주에서 일하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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