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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문성유 前 자산관리공사 사장, 제주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작동하는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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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6 15:3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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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작동하는 행정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문 후보는 출마 장소를 4·3 평화공원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희생과 아픔을 넘어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4·3 평화공원 예산 확보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고 초심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의 무게”라며 실무형 도지사를 강조하고, 현재 제주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 기후 위기 등이 겹친 복합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지역 내 자본 순환을 위한 금융안전망 강화와 신용보증 확대 ▲에너지·푸드바이오·디지털콘텐츠·해양산업 등 미래 산업 육성과 청년정착 지원 ▲찾아가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을 통한 자치권 강화 ▲제2공항 등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도민검증위원회 구성을 제시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치는 희망을 주고 행정은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갈등의 현장에는 가장 먼저 달려가고 성과의 자리에는 가장 늦게 서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도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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