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에너지 도민주권 실현…풍력 1GW로 연 1000억 도민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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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6 15:3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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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은 오늘(26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도민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동력이 되는 ‘에너지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고 이를 통해 ‘제주 생애주기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생애주기 기본사회’의 재원은 제주 에너지에서 마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간 재생에너지 보급은 늘었지만 자원 관리 주도권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고, 전력계통 접속 제한 등으로 도민 이익 공유 구조도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문 의원은 이에 따라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중심 풍력 개발을 2033년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부 재무 모델을 검토한 결과 100메가와트 당 연간 100억 원 규모의 도민 이익 공유기금을 조성할 수 있고, 발전 목표인 1GW 기준으로 연간 1000억원 규모의 도민 배분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도민주권 바람 1.0’ 추진을 비롯 ▲ 풍력발전 이익 70% 도민 환원 ▲제주 재생에너지 비율 50% 달성 ▲신재생에너지 혁신 생태계 구축 ▲도민 자산·도민 이익·기본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도민 주권 모델’의 세부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수익이 아이 돌봄, 청년 자립, 4050세대 재도약, 어르신의 안정된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에너지 도민주권’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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