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세종학당 연수원 제주 유치 추진…“한국어 교육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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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6 15:37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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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오늘(26일) ‘세종학당 글로벌 연수원 제주 유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서 제도적 강점과 독특한 문화적 자산을 토대로 세종학당 글로벌 연수원을 유치하면 전 세계 관계자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제주는 무사증 제도가 가장 큰 장점”이라며 “전 세계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별도의 복잡한 비자 발급 절차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역으로 단기 연수생 유치에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법을 활용해 교육‧연수 목적의 장기체류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심화 과정이나 교원 재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유네스코 지정 ‘소멸위기 언어’이자 한국어의 고어 형태를 간직한 제주어를 활용해 언어 다양성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표준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제주어까지 ‘언어 박물관형 연수’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 및 유관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한국어 교원 양성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녀‧돌문화 등 독특한 문화를 결합한 K-컬처 체험 연계 프로그램 등 최적의 몰입형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습니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 제주도 간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수생 전용 ‘세종 비자’ 도입 검토 등 체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제주어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한국어 교육 교재와 실습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제주형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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