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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2030 외국인 관광 허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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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9 15: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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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위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 ‘제주관광전략회의’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과 로컬 관광 대전환을 핵심으로 한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실·국장과 행정시 관계자, 관광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 위기 대응을 넘어 도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2030년 외국인 관광 허브 도약을 목표로 내세우고, 시장 다변화에 본격 나섭니다. 현재 외국인 관광객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범중화권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해 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유럽과 중동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전세기 노선을 확대하고 해외 홍보사무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항공과 해상을 연계한 ‘플라이 앤 페리’ 관광상품과 연안 크루즈 노선 다변화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해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마을 쉼터인 ‘퐁낭’을 활용한 관광 거점 ‘퐁낭 라운지’를 2030년까지 200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제주 무사증 제도의 남해안권 확대와 디지털 관광증 보급, 관광지원센터 설립도 함께 추진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프리미엄 관광과 장기 체류, 콘텐츠 중심 관광으로 제주가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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