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2공항 필요 입장 변함없어…갈등 해결 제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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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3 16:09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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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해 제주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2공항 갈등과 관련해 공항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도민 의견을 존중해 사회적 합의를 최대한 빨리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위 의원은 "현행법상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면서도, "도지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이내에 도민 자기결정권을 실현할 방안을 마련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으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서는 "법인격을 가진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현재 논의되는 3개 권역 개편안에 대해서는 "도민 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며 당선 후 1년 안에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 의원은 또 "제주-칭다오 화물선과 섬식 정류장 정책을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대중교통 체계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제주 관광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3 왜곡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여야 공감대 부족으로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정치권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숙의민주주의 조례 개선과 갈등영향평가제도 도입 등을 통해 장기화된 지역 갈등을 제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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