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국회의원 “4·3 추념기간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부적절…일정 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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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6 15:40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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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3 추념기간에 예정된 당내 경선 일정 변경을 중앙당에 요청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늘(6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4·3 추념기간에 당내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4·3 유족과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일정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건의문에서 “4·3 추념일은 수만 명의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날”이라며 “당장의 선거운동보다 도민의 마음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과거에는 4·3 추념일에 여야를 막론하고 유세차 스피커도 켜지지 않았다며, 모든 후보와 당원이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기리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4·3 추념식 참석과 함께 대통령의 제주 방문도 공식 요청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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