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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봄철 건조·강풍에 들불 위험 증가…제주소방,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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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6 15:4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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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발생한 방풍림 화재. 사진=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지난달 4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발생한 방풍림 화재. 사진=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들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제주소방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늘(6일)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 들불 안전사고는 103건으로 연평균 20건 이상 발생했으며, 부상 2명과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체 화재의 37.9%가 3월부터 5월 사이 봄철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절반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예방 홍보와 소각행위 금지 안내 등 안전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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