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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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6 15:39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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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방역 조치도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결정에 따라 당초 지난달 말까지였던 방역 기간을 이달 31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새 북상 시기인 3월 초부터 중순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되고,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 사육단지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됩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양돈농장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사료 원료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와 염소에 대한 백신 접종을 오는 15일까지 완료하고, 항체 형성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도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거점소독센터 등 방역초소 운영을 연장하고 축산농가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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