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고 제로’ 총력…제주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2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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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1 15:5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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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달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도내 전 소방관서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안전본부와 안전체험관, 도내 4개 소방서는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연휴 기간 대형 사고 ‘제로’를 목표로 대응합니다.
제주소방은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유지하며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심야 시간대 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을 평시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고, 도심 밀집 지역과 산간 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서귀포, 한림, 성산항 등 주요 항·포구에는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항과 항만에는 특수구급대 순찰을 강화해 육·해·공 입체적 안전망을 가동합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소방력을 투입해 도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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