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안에 ‘녹색쌈지숲’ 조성…4월 말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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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4 10:29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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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해변 녹색쌈지숲 조감도. 제주시 제공.
제주시가 조천읍 신흥리 해안부지에 총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녹색쌈지숲’을 조성합니다.
‘녹색쌈지숲’은 방치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대상지는 최근 신흥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편의시설 및 공원 확충에 대한 마을회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흥리 마을회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부지에 무단 점유되어 방치돼 있던 폐기물을 사전에 정리하며 숲 조성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는 정리된 부지에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자나무를 비롯해, ▲탄소 저장 능력이 우수한 제주 자생 노랑무궁화인 황근(세미 맹그로브) ▲보라색 꽃이 매력적인 해안 염생식물 순비기나무 등 지역 식생에 적합한 수목을 식재하여 특색 있는 해안 경관을 연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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