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서귀포 찾아 도민과의 대화…민생 현안 놓고 현장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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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4 10:28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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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시 방문에 이어 서귀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도는 오늘(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서귀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과 직접 논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서귀포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월 추진된 RE100 감귤 실증 성과와 향후 추진될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 정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RE100 감귤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재생에너지만으로 재배된 감귤은 ‘RE100 감귤’로 부가가치를 높여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모든 농가로 상용화될 경우 도내 감귤 재배 농가들은 발전사업자로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연금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은 도민의 자산이 돼야 한다”며 “발전계획 단계부터 도민이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고, 에너지 발전사업의 수익이 도민에게 돌아가는 에너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도록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을 추진하고 도민 참여형 연금제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질의응답에서는 중장년·노인 일자리 확대, 청년농 지원,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제기됐습니다.
오 지사는 “도민의 제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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