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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주말 대설·강풍 대비 대응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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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9 16:1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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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주말인 내일(10일)부터 모례(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많은 곳 20㎝이상),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입니다.

대설 대비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며,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적기에 가동해 도로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종료 후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 관련 부서, 행정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대책, 공항체류객 안전관리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또한, 9일 오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주말 기간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와 방문점검 등 안전관리에 특별히 신경쓸 것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눈은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은 물론 해안지역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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