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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제주해녀굿' 보전 위해 지원사업 보조율 7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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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8 16:2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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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해녀굿’의 보전을 위해 보조율을 높여 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모집합니다.

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모집합니다.

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입니다.

다만 최근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도는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50%에서 70%로 올려 총9천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촌계 33개소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어촌계는 각 공동체에서 봉행하는 제주해녀굿에 필요한 의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경호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적인 정신적 자산”이라며, “해녀들이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과 가치가 미래 세대에도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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