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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BRT 논의, 민관 거버넌스·공론화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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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8 17:1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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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제주도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변경 논의와 관련해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충분한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오늘(28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13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통해 BRT 사업 변경 여부를 결정하려 한다"며 "도민과 버스 이용자, 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공론화 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위성곤 후보가 약속한 ‘녹색교통 정책 수립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자문단의 구성과 논의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행동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의 존폐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노선과 배차, 환승체계 개선, 보행·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제주 교통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환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자문단 운영을 중단하고 도민 참여형 공론화 기구를 구성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보행권, 자전거 이용 환경을 포함한 녹색교통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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