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선 동계 운항 39.3% 증가…중국·아시아 직항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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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8 11:05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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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중국·아시아 주요 도시를 잇는 국제선 항공편이 겨울철을 맞아 확대됩니다. 양저우와 스자좡 노선이 8년 만에 재개되고, 홍콩과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의 운항 횟수도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 인가 기준자료에 따르면 2026년 동계스케줄에서 제주 국제선 운항은 편도 기준 486편으로, 지난해 동계보다 39.3% 증가했습니다. 반면 국내선은 2948편으로 전년 동계 대비 3% 감소했습니다.
중국 춘추항공은 어제(27일)부터 양저우 노선을 주 4회 운항하기 시작했으며, 칭다오항공도 칭다오 노선 운항을 1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스자좡 노선 역시 지난 오늘(28일)부터 주 2회 신규 취항했습니다.
다음 달 16일부터는 마카오 노선이 낮 시간대 매일 운항으로 확대됩니다. 12월 17일부터는 광저우 노선에 중국남방항공이 주 3회 신규 취항하고, 춘추항공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4회로 운항을 늘립니다.
홍콩 노선은 낮 시간대 항공편이 추가돼 하루 3회 운항하며, 대한항공의 도쿄 노선은 주 5회로 증편됩니다. 싱가포르 노선도 하루 2회 운항으로 확대됩니다.
이번 국제선 확대가 겨울철 제주 접근성을 높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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