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화리 특산물 ‘당근’ 활용한 로컬 콘텐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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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7 10:29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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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당근콘텐츠 활용공간 조성 예시. 제주시 제공.
제주시가 구좌읍 세화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산물인 당근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발굴·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세화리의 대표 자원인 당근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향후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제주시는 세화리 1465-1번지에 조성 중인 로컬커뮤니티호텔을 2027년 하반기, 세화휴일센터는 2028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
세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 콘텐츠 기획 전문가, 세화마을협동조합 실무그룹은 지난 9월 말까지 당근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기획했습니다.
콘텐츠는 먹거리 상품인 ‘세화의 맛’, 기념품을 중심으로 한 ‘세화의 추억’, 체험 프로그램인 ‘세화의 휴일’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우선 기존 마을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에 콘텐츠를 연계하고, 향후 거점시설의 특화공간 조성에도 반영할 방침입니다.
또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공동체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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