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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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1 10:19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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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추사관 내부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국가유산청의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16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인 끝에,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 포함한 7곳이 최종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원·도비 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는 내년(2027년) 9월부터 21일간 유배지와 제주추사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추사 유배의 여정'을 주제로, 관람객이 공간을 직접 걸으며 추사의 삶을 느끼는 '걷는 인문유산 미디어아트'로 꾸며집니다.
단순히 영상을 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추사의 고독과 예술적 성찰을 빛과 소리, 먹과 글씨로 재해석합니다.
제주도는 추사의 시공간을 미디어의 언어로 번역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정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제주의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기대감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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