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동함대, 29일 서귀포서 호국음악회 개최…민군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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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3 10:09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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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동함대사령부가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준공 10주년과 기동함대사령부 창설 1주년을 기념해 호국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해군기동함대사령부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2026 기동함대사령부 호국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만남’과 ‘화합’, ‘동행’을 주제로 제주와 해군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공연에는 기동함대사령부 군악대와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가 참여해 관악 합주를 선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노크콰이어 어린이합창단, 기동함대사령부 네이비 하모니 합창단으로 구성된 민군합창단도 평화와 화합의 무대를 꾸밉니다.
이와 함께 해군 홍보대의 마술과 비트박스·비보이 공연, 초대가수 이라의 무대,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전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기동함대 정훈실 이메일로 성명과 연락처, 관람 인원을 보내면 됩니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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