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의용소방대원 576명 투입…안전 취약지역 야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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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6 10:57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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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도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야간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월 7일부터 도내 4개 소방서에서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순찰은 지역별 지형과 생활환경, 관광객 이동 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순찰지역은 올레길과 오름, 곶자왈, 외진 해안가와 포구, 중산간 지역, 원도심 골목길과 산책로 등입니다.
의용소방대원 2~3명이 한 조를 이뤄 직접 걸으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을 살피고 있습니다.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119에 신고해 대응이 이뤄지도록 연계합니다.
지난 14일 기준 4개 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 576명이 참여해 모두 34차례 순찰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동부소방서는 도보순찰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렵거나 범위가 넓은 취약지역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실종과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올레길과 해안가 등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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