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연휴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장염비브리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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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3 11:07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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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비상대책반은 식중독 등 식품 위해사고가 발생하면 신고를 접수하고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원인·역학조사와 현장 대응에 나섭니다.
서귀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9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라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수칙도 당부했습니다.
장염비브리오는 해수 온도가 15도 이상이면 증식이 활발해지며, 감염될 경우 설사와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염된 어패류의 아가미와 껍질, 내장이나 조리도구 등을 통한 2차 오염이 주요 원인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신선한 어패류를 구입해 냉장 5도 이하 또는 냉동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하고, 날것보다는 8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합니다.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도구를 열탕 소독하는 한편,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2~3회 세척해야 합니다.
특히 추석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보관하는 만큼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와 보관, 섭취까지 단계별 위생관리에 주의하고, 달걀을 만진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다른 식재료와의 교차오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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