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지역 인재 채용 시 인센티브 달라”…제주도,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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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31 16:28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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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반도체가 제주출신 인력을 채용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반도체는 오늘(31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수출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 수출 발전방안 간담회’에서 위성곤 제주지사에게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제주반도체는 올해 상반기(1~6월 기준) 제주 전체 수출액의 7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상훈 제주반도체 전무는 제주 본사 인력의 64%가 제주 출신이라며 “제주 기업인 만큼 지역 인력을 채용하려 노력하고 있고, 도외 채용 인력도 제주에 정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위성곤 지사는 산업통상부와 협업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찾고, 다른 반도체 설계기업의 제주 유치와 연계한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기업들은 해외 판로 확대와 현지 판촉, 물류비 부담, 인증·검역과 인력 확보 등 수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체와 식품, 화장품, 농수축산물 분야 수출기업 7개사와 경제통상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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