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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양성평등주간 축제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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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31 13:2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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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엽니다.

‘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어로, 세대와 성별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메인 기념식은 오는 9월 5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북수구 광장과 산짓물 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식전 행사에서는 아카펠라와 청소년 합창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입니다.

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디딤돌상 수상자 등 1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합니다.

현장에서는 11개 기관의 정책홍보관과 성평등·청렴 도서 전시, 가족 단위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산짓물 공원에서는 현장 라디오와 즉석사진, 부모 쉼터가 어우러진 축제도 함께 펼쳐집니다.

양성평등주간을 전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도내 주요 기관들도 특강과 문화공연을 이어갑니다.

제주콘텐츠진흥원과 문화예술재단은 성평등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거리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성평등을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9월 21일에는 제주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이 제주웰컴센터에서 이호선 교수 특강과 참여형 행사를 엽니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성평등이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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