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경제부지사 청문회서 배제된 국민의힘 "요식행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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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5 16:54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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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는 26일 열리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국민의힘 의원이 단 1명도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의회 독주'라며 맹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5일) 논평을 내고, 총 9명으로 구성된 인사청문위원회 위원 명단이 더불어민주당 8명, 진보당 1명으로 채워졌으나 국민의힘 의원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열린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전직 의장 출신 인사를 향한 제 식구 감싸기와 겉핥기식 질의였다”며 청문회 무용론까지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이 배제된 채 다수당 일색으로 꾸려진 이번 부지사 청문회가 과연 제대로 된 송곳 검증을 해낼 수 있겠는가”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은 저버린 채 또 하나의 ‘요식 행위’가 되풀이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문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더라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역량, 도덕성을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며 “맹탕 청문회로 추락한 도의회의 위상을 바로잡고, 도민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야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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