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주 이호테우축제 31일 개막…전통 어로문화 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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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9 10:28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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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1회 제주 이호테우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테우도 타보곡, 원담 궤기도 심엉, 막 지꺼진 이호테우축제'를 슬로건으로, 제주 전통 어로문화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31일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해녀들의 횃불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9시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멸치잡이 재현' 행사가 진행돼 이호동 5개 자연마을 주민들이 이어온 전통 어로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입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원담고기잡이 체험'은 다음 달 1일 오후 4시 30분과 2일 오후 5시에 각각 열립니다.
아울러 테우 진수식과 노젓기 대회·체험, 테우 모형 만들기, 야간콘서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제주의 바다와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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