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서 올해 사망사고 ‘0’…119시민수상구조대 1만여 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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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4 14:00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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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 24일부터 도 지정 해수욕장 12곳에 119팀장과 의용소방대 수변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현장지휘와 인명구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에는 119팀장 72명과 수변안전요원 519명 등 모두 591명의 소방 인력이 참여했습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구조 16건 18명, 구급 18건 19명, 현장 응급처치 2천829건, 미아 찾기 58건 59명, 안전조치 7천93건 등 모두 1만14건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해파리 쏘임 등 경미한 부상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와 위험요인 제거,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 16곳에는 주말과 공휴일 의용소방대 순찰과 119센터 예방순찰도 실시했습니다.
수상안전 대책기간 연장에 따라 지난 13일까지 12개 해수욕장에 119팀장을 배치했으며,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운영성과와 사고 유형 등을 분석해 앞으로 수상안전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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