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대 금융기관 '농협', 다회용컵 동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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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8 14:49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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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금융기관 가운데 처음, 다회용컵을 도입한 제주신협이 전 지점으로 확대하면서 다른 금융기관들의 동참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도내 최대 금융기관인 농협을 비롯해 제주은행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제주신협 동문지점에서 자원순환 우수업소 선정서와 현판, 기관 전용 다회용컵 등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신협은 본점과 동문·일도·노형지점 등 4개 지점 모두에서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쓰며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여는 올해 제주동문재래시장에서 시작된 친환경 실천이 금융기관으로 이어진 첫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제주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반납·세척·재사용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주신협은 이를 계기로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고 전 지점의 다회용컵 사용을 자발적으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그동안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과 우도 다회용컵 참여 매장 등을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선정해 왔으며,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모두 280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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