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약류 유입 차단부터 치료·재활까지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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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4 16:23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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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불법 마약류 유입 차단부터 예방교육, 중독자 치료와 재활까지 이어지는 관계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오늘(4일) 도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비롯해 도와 행정시, 교육청, 경찰, 해양경찰, 의료·약업계, 중독 예방·지원기관 등 19개 부서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주지역 불법 마약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마약류 유입과 유통 차단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치료·재활 지원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마약류 발견이나 관련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연락·신고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도 살폈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마약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재활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 마약류 대응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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