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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한글날 연휴 제주 16만5천명 방문 전망…국내선 줄고 국제선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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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7 10:5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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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에 16만5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오늘(7일) 발표한 ‘2026년 한글날 연휴 입도 동향’에 따르면 16만5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4032명 대비 0.6% 증가한 것입니다.

일별로 보면 8일 4만8000명, 9일 4만5000명, 10일 3만7000명, 11일 3만5000명으로 하루 평균 4만1250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국내선 항공 공급 좌석은 16만8140석으로 지난해 한글날 연휴 18만40석보다 6.61% 감소했으며, 운항 편수 역시 917편에서 891편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국제선 공급 좌석은 2만2000석에서 2만6418석으로 확대됐고, 운항 편수도 120편에서 144편으로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한글날 연휴기간 중 아도라매직시티 등 크루즈 3편이 6800여 명을 태우고 입항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기상 상황, 당일 예약 등의 사유로 일자별 탑승률과 입도객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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