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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원도심서 가을밤 축제…‘섬夜시즌’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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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7 10:5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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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도심의 밤바다와 문화자원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夜시즌’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 원도심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탑동광장에서 출발해 임항로와 산지로, 동문시장과 탐라문화광장, 칠성로 상가를 거쳐 다시 탑동광장으로 돌아오는 ‘섬夜 나이트워크’가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2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야광용품과 생수 등이 포함된 선물 꾸러미가 제공되고, 코스를 완주하면 현장에서 탐나는전 1만 원권도 지급됩니다.

첫날에는 가수 소유와 도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인 18일에는 가수 장민호와 도내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특히 양일간 메인 공연이 끝난 뒤 오후 8시 30분부터 10분 동안 탑동 밤바다를 배경으로 초대형 불꽃놀이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칠성로와 동문시장 인근 상권 소비 영수증 이벤트와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모든 공연과 불꽃놀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응급 대응과 동선 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가을밤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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