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기본소득’ 청년이 직접 설계한다…토론 참여자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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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4 10:44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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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청년기본소득의 단계적 도입 방향을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논의하고 설계하는 토론이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기본소득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도내 청년 30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기본소득 관련 전문지식이나 정책 참여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토론이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모든 회차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을 우선적으로 모집합니다.
토론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30명과 청년참여기구 소속 10명 등 모두 40명의 청년이 참여합니다.
참여 청년들은 기본소득과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소그룹 토론을 통해 제주 청년들의 현실과 필요한 정책, 제주형 청년기본소득의 주요 정책요소 등을 논의합니다.
토론은 8월 말부터 9월까지 제주청년센터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되며, 회차별로 2~3시간 동안 전문가 교육과 소그룹 토론이 이어집니다.
첫 회차에서는 기본사회와 청년 자립지원 정책을 주제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되고, 이후에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된 의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 청년의 삶과 청년들이 생각하는 제주형 청년기본소득의 모습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지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앞선 논의 결과를 종합해 제주형 청년기본소득의 도입 방향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토론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청년기본소득의 단계적 도입 모델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 기본사회 청년 분야 정책 논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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