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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개발공사·삼성서울병원, ‘AI 기반 노쇠예측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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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9 10:56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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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제주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노쇠예측 시스템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IoT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 생활데이터, 건강정보 등을 연계 분석해 어르신들의 노쇠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예방형 주거복지 모델을 구축하게 됩니다. 

사업 대상은 제주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1인 가구 중 참여 희망자이며, 협약 체결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개발공사가 대상자 발굴 및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등 주거 데이터를 제공하고, 삼성서울병원은 대상자 선정, 주거 공간 내 센서 설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건강 데이터 수집, 알고리즘 분석 및 대상자 모니터링을 전담하게 됩니다.

사업은 ▲주거 공간 내 설치된 IoT센서 ▲스마트워치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등 주거 데이터 등을 분석해 노쇠 위험도와 이상행동, 응급 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입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기 위한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의료서비스와 공공의 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AI 기반 돌봄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확대를 담은 생활권 중심 통합돌봄 정책과도 궤를 같이합니다.

개발공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입주자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고독사 등 위험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입원·입소를 줄여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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