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중동발 유가 불안 속 도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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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2 13:26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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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심리에 편승한 불법적인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내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고유가 상황을 틈타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의 유류를 보관하거나 안전기준을 무시한 채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등 화재 및 폭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도내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 주유취급소 및 일반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에 돌입합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약 시설 유관기관 합동 출입·검사 ▲대량 위험물 시설 등 관서장(소방서장 등) 중심 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 ▲위험물 관계인 대상 불법행위(지정수량 이상 임의 저장 등) 근절 및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등입니다.
박진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유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작은 안전관리 미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의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위험물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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